20061122 - 습작 하나  -  2006/11/22 01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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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왠지 쓸쓸해

회사에서 가져온 다쓴 연습장 넘겨보다가 이 낙서 발견, (어쩐지 내가 이런 걸 그렸다니;;)
스캔만 한 버전으로 올리려다가 썰렁해 보여서 간단히 색 채워서 업합니다.
그저 동물옷을 입은 것으로 보이지만 슬그머니 하반신으로 가다 보면 또 진짜 동물입니다 음?;
...어째 끌어안고 있는 저 뭉치가 칠하고 지금 보니 어쩐지 창* 같아서....좀 그렇네요...=_= 하드고어

요즘 회사에선 SD 캐릭터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
혼자만의 편견인지 몰라도 진정한(?) SD는 맑은(?) 심성의 소유자만이 그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왔는데
...뭐 티없는 영혼은 아니지만 어쨌든 연습도 해보고 잘 그려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!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