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인생의 경험치 문답  -  2006/07/07 22:19

*Louice Studio Inc-내 인생의 경험치.에서 트랙백합니다.*

올블로그에서 요즘도 재미있는 문답같은 것 있을까 해서 검색해 보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문답.
'경험치'이니만큼 다루는 범위도 범위지만 분량도 꽤 됩니다.
과연 이 모든 것을 경험해 본 자, 과연 광대한 네트 어딘가엔 존재할 것인가....?
(단락단락 끊은 것은 그냥 적당히 끊은 것으로 별 의미 없습니다.)

1. 입원 ○ : 10대 때 이상한 장염과,20대 때 수술. 각각 하루씩만 입원.
2. 골절 X : 삔 적은 많아도,튼튼한 내 뼈...
3. 헌혈 X : 피 보는 것은 역시 무섭습니다.
4. 실신 X : 그런 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하는 것 아니었나요?;
5. 결혼 X : 안했습니다.
6. 이혼 X : 역시 안했습니다;

7. 샤브샤브 ○ : 개인적으로 가격대 성능비 별로인 것 같아요.
8. 식용달팽이 X : 그리 고급하지 않은 식생활.
9. 도둑 ○ : 10대도 되기 전의 아동기에 약간. 슈퍼마켓에서 사탕 따위 숨겨나오는 그런..
10. 여자를 때림 X : 장난으로라면 몰라도 진지하게 여자와 치고받은 적은 없네요.
11. 남자를 때림 ○ :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. 남동생이나, 아는 남자..뭐 그리 아프기야 했겠어요;
12. 취직 ○ : 늙었으니...
13. 퇴직 ○ : 좀더 바람직한 퇴직 방식을 써야 할텐데요
14. 전직 ○
15. 아르바이트 ○ : 알바는 대체로 오래가지 않았지만 주로 호프,바 쪽이나 겜방.
16. 해외여행 X : 아이고 제주도도 아직 안가봤어요...-_-

17. 기타 X : 사실 가장 동경하는 쪽인데...
18. 피아노 ○ : 어릴 때 바이엘 하권까지.지금은 양손으로 치지도 못하네요 악보도 못읽고.
19. 바이올린 X : 마찬가지로 왠지 낭만적인...하지만 가난해서요.
20. 안경 ○ : 눈이 나쁩니다. 외출시엔 가능한 벗으려 합니다;
21. 렌즈 ○ : 몇번이나 사서 썼지만 관리소홀로 모두 말라 깨지더군요...
22. 오페라 감상 X : 오페라는 본 적이 없네요;
23. 텔레비전 출연 ○ : 예전 게임회사에서 어느 분 취재할 때 꼽사리로 지나가는 컷.
24. 파칭코 ○ : 옛날 남자친구가 망해갈 때; 넘겨준 것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.
25. 경마 ○ : 단 한번. 검은 색 경주마는 꽤 섹시하더군요;
26. 럭비 X : 음 이건 잘 모르겠음.
27. 라이브 출연 X : 연예인은 아니고 친분도 없으니까요....

28. 미팅 ○ : 찝찝한 하루 놀기.
29. 만화방 ○ : 서울만 그런건지 시간제라 짜증납니다.
30. 게임방 ○ : 일도 하고 놀러도 가고..
31. 유화 ○ : 학교 미술시간이 한때 유화만 했더랬습니다. 재능은 없음.
32. 에스컬레이터 역주 ○ : 늘 하고 싶습니다. 붐비지 않으면 자주 합니다.
33. 풀마라톤 X : 사실 지구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...
34. 자동차 운전 ○ : 무면허 시험운전.
35. 오토바이 운전 X : 스쿠터같은 거라면 하나 갖고 싶기도 한데.
36. 10Kg이상 감량 X : 적게 나가진 않지만 그만큼 빼야 할 정도는 늘 아니라서..
37. 교통사고 X : 차를 겁내지 않는 편이지만 사고 경험은 없네요.
38. 전철 틈새에 추락 X : 흔한 일은 아니겠죠. 술에 떡이 되거나 실신하거나 밀쳐져야 가능.
39. 세뱃돈을 주다 X : 아이들이 싫어요

40. 도스토예프스키 ○ : 뭐,죄와 벌은 다들 한번쯤.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왠지 제겐 허영의 대명사.
41. 괴테 ○ : 파우스트는 취향이 아니었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..베르테르가 좀 재수없습니다;
42. 10만원 이상 줍다 X : 만원 정도는 주워 봤지만. 그런 횡재는 없는 인생인가 봐요.
43.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X : 그렇게 많은 돈은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;
44. 금발 X : 밝은 오렌지는 해봤어도 금발은 왠지 싫어요.
45. 귀걸이 ○ : 하나 끼면 몇달씩 안바뀝니다.
46. 500만원 이상 쇼핑 X : 최대는 200 정도...물론 한 방은 아니었구요.
47. 대출 X : 아마 자격도 안될 것 같습니다.
48. 러브레터 받음 ○ : 쪽지에 가까운 분량에 끄트머리에 폰 번호 적혀 있었지만요..
49. 수술 ○
50. 선거 투표 X : 자신의 선택엔 그리 자신이 없습니다..

51. 개, 고양이 기름 ○ : 어릴 때부터 거쳐간 개와 고양이들이 좀 있습니다..개들은 지금도 부산에.
52. 유체이탈 ○ : 꿈이겠죠? 가위 눌렸을 때 발치에 누워있는 몸을 봤지만..
53. 전생의 기억 X : 기억은 없고 혼자 아마 일탈하지 못했던 수도승이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.
54. 요가 X : 째는 건 취향이..
55. O/S재설치 ○ : 기분이 좋아집니다. 괜히 성능 좋아진 거 같고.
56. 보이스챗 ○ : 왜 이걸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.
57. 선생님에게 맞다 ○ : 그림그리다 걸려서 많이 맞았죠
58.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○ : 셀 수 없이 여러 번
59.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X : 임산부가 근처에 있던 적이 없네요.
60. 남의 아이 꾸짖기 ○ : 겜방 알바 때 가게 안에서 다방구하는 초딩들. 다행히 말듣더군요
61. 코스프레 X : 나이가 너무 많아져 있었습니다.
62. 동거 X : 제안은 받았었지만..
63. 2미터 이상에서 추락 ○ : 어릴 때 자주 실족

64. 거지 X : 이건 무슨 말인지..
65. 학급위원 ○ : 초등학교 때 해봤고, 고등학교 때 거절했다가 오만불손하다고 내내 담임이 미워했음...
66. 문신 X : 혹시 후회할지 모르죠..아프기도 하겠고.
67. 헌팅 ○ :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자주 받는 편이죠..친구가 이뻤나 봅니다.
68. 역헌팅 X : 그럴 만한 사람도 배짱도 없겠죠?

69. 몽고반점 X
70. 비행기 ○ : 서울-부산 왕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각각 이용해 봄.이젠 영화를 많이 봐 무서워요;;
71. 디즈니랜드 X : 에버랜드라도 자주 가봐야...
72. 독신 ○ : 자취중이니까요
73. 스키 X : 근처에만 가보고.
74. 스노보드 X : 주변에 좋아한단 사람들은 있었지만 전 취향이.
75. 서핑 X : 서핑하는 사람도 아직 본 적 없는 거 같아요
76. 고백 ○ : 훗 꽃다운 나이까지는... 왕년에는 꽤.....
77.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○ : 무서운 아이
78. 중퇴 ○ : 대학교 중퇴입니다.
79. 재수생 X : 재수는 죽기보다 싫었습니다...
80. 흡연 ○ : 점점 느는 것 같아 걱정. 길에서 봐도 찢어 죽이진 마세요;
81. 금연 X : 나르시스트라 억지로 참는 것을 잘 못합니다
82. 필름 끊김 ○ : 단 한 번. 보통 이동중의 기억이 끊긴다죠
83. 음주운전 X : 무면허이므로.

84. 결혼식에 출석 ○ : 주로 친척
85. 장례식에 출석 ○ : 역시나 혈연..
86. 부모님 사망 ○ : 아버지가 안계십니다.
87. 상주 X : 상주가 되지는 않습니다.
88. 보증인 X : 보증 자격도 없을걸요..
89. 유령을 보다 X : 없나봐요..?
90. UFO를 보다 ○ : 그냥 알 수 없는 걸 잘못보고 봤다고 믿는 거겠죠.
91. 선생님을 때림 X : 맘 한 구석 그래도 교사에 대한 존경은 있었습니다.
92. 부모를 때림 X
93. 범죄자를 잡다 X : 본다고 해도 잡지 못합니다.
94. 케잌을 굽다 X : 오븐이 없어서....

95. 비틀즈 X : 허헛 스키틀즈 아류 비틀즈는 맛있던데;
96. 흉터 ○ : 손목에 유리로 베인 상처, 턱에 넘어져 바위에 찍힌 흔적이 희미하게 있어요.;
97. 사이트 운영 ○ : 홈페이지 운영!
98. 식중독 x : 체하거나 장염은 있어 봤어도.
99. 장난전화 ○ : 소시적에....
100.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○ : 이젠 백신으로 관리합니다
101. 경찰차 X
102. 경찰방문 X
103. 구급차 X
104. 야간 열차 ○ : 낭만은 무슨..다들 잡니다.

105. 치마 들추기 X : 제가 왜..
106. 의사놀이 ○ : 간호사 컴플렉스예요
107. 룸서비스 X
108. 파이널 판타지 X : 남이 플레이하는 걸 보는 게 다.
109. 화장실에 갇히다 ○ : 의외로 여러 번 있습니다. 공포스럽습니다;
110. 조난 X
111. 사기 당함 X

112. 재판소 ○ : 피고로 참석...으악
113. 호출기 ○ : 딱 한개. 얼마못가 엄마가 부숴버렸어요.
114. 홀로 노래방 X : 오락실 노래방이라면.
115. 혼자 불고기 X : 혼자서 그런 호화요리를...?!
116. 혼자 여행 ○ : 여행이라기엔 간소했지만요
117.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X : 신용카드가 없어요
118. 바둑 X
119. 장기 X
120. 마작 X

121. 벌에 쏘이다 X : 동생이 쏘이더니 유언하는 걸 보면..아프긴 한가 봐요?
122. 사격 X
123. 번지점프 ○ : 부산 광안리 해변의 5천원짜리 허접 번지~!
124. 스카이 다이빙 X : 왠지 부르주아같아요;
125. 시험 0점 X : 5점 정도까지가 한계...0점은 천재일 겁니다.
126. 10만원 이상 당첨 X
127. 마약 X : 사실 궁금합니다. 나는 끊을 수 있을거야~! 라며-_-;
128. 사랑니 ○ : 요즘 조금 골치. 데리고 살 순 없는 건가요.
129. 옥션 ○ : 입찰에서 낙찰까지의 스릴..
130. 노래방 데이트 X : 음? 노래방에서만 데이트를? 간 적은 있지만요
131. 국제 전화 X
132. 100명앞에서 연설 X

133. 남장, 여장 X : 고등학교 때 남장안해도 남자애같았대요.
134. 시사회 ○ : 대단한 영화들은 아니었지만.
135. 스포츠신문 ○ : 조금 좋아해요
136. 전학 ○ : 초등학교 때 4번..그러니 또래집단에 적응을 못하지~!!
137. 영어회화교실 ○ : 중학교 때인가 방학 동안 무슨 프리토킹하러 다닌 적은 있습니다.
138. 테니스 X : 공하곤 멀어요
139. 승마 X : 어린이대공원의 늙은 조랑말은 안되나요
140. 격투기 X : 피가 무섭고 남의 폭력을 보는 것도 싫네요.

141. 유치장 X
142. 형무소 X
143. 원거리 연애 X : 서울 올 때 잠시..하지만 원거리 애정은 믿지 않아요.
144. 설탕, 소금착각 X : 게을러서 넣게 될 일 자체가 없네요. 집에 설탕 소금 없습니다;
145. 양다리 ○ :철없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.
146. 수혈 X

147. 실연 ○ : 지금 좀 그렇습니다..
148. 해고 당함 ○ : 알바 해고! 피씨방 사장딸 뚱언니가 절 싫어했습니다.
149.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○ : 게임신문에 회사 단체샷이.
150. 골프 X
151. 배낚시 X
152.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
153. 버려진 개, 고양이를 줍다 ○ : 이상하게 그런 일이 많았어요. 동물 보기에 제가 자비로워 보이나?
154. 가정교사를 하다 X
155. 표창받다 X
156. 노인에게 자리 양보 ○ : 아줌마들한텐 안해요
157. 소총으로 총격 당함 X : 국내 실정과 조금 맞지 않습니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