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 팬아트(시도만..) - 2006/05/22 00:17
/그림들
난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...
토요일 새벽에 그렸던 파판12의 프란.
(하지만 정작 플레이는 해보지도 않았고, 어깨 너머로 구경한 게 다입니다.)
일전에 푹 빠져 플레이하고 있던 누구씨가 좋아하던 캐릭터라 잘 그려서 완성해 보고 싶었는데...
매력포인트라던 뒷모습(힙 부분이 섹쉬하던데...)이 잘 나와 있는 자료도 없고,캐릭터 이해 부족,
여러 모로 크고 자세한 이미지가 부족한 데다가, 졸리는 토요일 새벽인데다가 끈기도 없고
게으름 심하고 실력 부족(다 변명이고 사실은 이게 젤 커요)...결국 낙서 수준의 미완이 되어 버렸습니다.;;;
다음에 다시, 좀더 수련을 해서 시간 더 투자하고 퀄리티도 좀 신경써서 도전해 봐야겠어요.
뭐 다시 도전해야 할 것은 많습니다.
잃어버린 신뢰 회복하기라든가...지금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.
곧 또 새로운 주의 시작이네요. 5월의 마지막 주인 건가요.
월요일부터 다시 힘차게 살아 봅시다.